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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백가영)

가영(백가영)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 많은 존재와 친구가 되기를 꿈꾸며 같이 밥먹고 같이 밭으로 갑니다. 밥 해줄게 놀러오라는 이야기를 더 자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 끼의 식사가 나와 우리를 넘어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상상하면서 사람과 이야기, 자연이 조화롭게 머무는 식탁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