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기획이 무엇일까? 막연한 기대를 안고 연결기획학과를 찾아온 12명의 학생들은 3개월의 여정을 거처, 나의 관점으로 지역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는 연결기획자로서 한 발 나아갔습니다.
연결기획학과 E장조 팀은 연결기획을, “공동체 내의 어떠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상호지지와 연대를 통해 해결해나가는 일련의 소통과정”으로 정의하기도 했는데요. 나, 우리를 넘어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연결을 찾고 만들며 우리 안에 쌓인 연결의 감각. 어느새 우리는 12명의 든든한 연결기획자 동료가 되었습니다!
1. E장조
보드게임 <밀양 멋 마블>
밀양의 다채로운 멋을 수집하다.
숫자로 보는 E장조의 연결
❶ 취향 설문조사의 응답자 : 75명
❷ 멋마블에 담긴 밀양의 멋과 맛 : 25곳 + a
E장조 팀의 한마디
공동체 구성원의 다양한 취향을 담긴 밀양 멋 마블을 통해, 우리가 서로의 이채로운 취향을 이해하고, 나아가 서로를 존중하고 환대하는 밀양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이채 | 밀양은대학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시민을, 문화공간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조력자, 가교가 되고 싶습니다.
장흰 | 밀양을 직장으로 하기 전에, 밀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겠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애정이 더 생겼어요. 지역 활성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영남루 | 밀양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밀양의 속살을 몰랐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마스터 | 생각한 것을 현실화 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사람과 생각을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는 모이면 생긴다!
2. 매라
사진전 <밀양의 얼굴들>
밀양의 축적된 삶의 시간을 만나다.
숫자로 보는 매라의 연결
❶ 전시로 연결한 밀양의 얼굴과 이야기 : 8명
❷ 전시회 방문자 : 약 300명
매라 팀의 한마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밀양 분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이야기를 모으고,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밀양의 얼굴들>을 밀양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기를, 이웃의 삶을 좀 더 자세히 바라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민지 | 무언가를 혼자의 힘으로 완성해나가는 것에 익숙한데, 도움을 받으며 해도 괜찮다는 것,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
조이 | 밀양은 나에게 부산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간다면 머물 수 있는 곳. 밀양은대학은 머릿속 생각을 실현시켜주는 곳!
예감 | 밀양은대학은 제게 새로운 탐험이었습니다. 서울과 지역이 연결되는 접점을 장기적으로 모색해보고 싶어요.
심송 | 지역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직업을 몇 년째 이어오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팀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다양한 의견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선샤인
<밀취회 : 밀양 취미 공유회>
밀양의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연결하다.
숫자로 보는 선샤인의 연결
❶ 밀취회에서 연결된 취미 모임 : 12개
❷ 밀취회와 연결된 사람 : 60명
선샤인 팀의 한마디
주제, 세대를 불문하고 밀양에 취미에 진심인,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 혼자 또는 우리끼리 즐기는 취미모임을 넘어서, 서로의 다양한 취미모임이 연결되는 시간이 앞으로도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우짱이 | 떨어져 있는 정보, 무언가를 연결하는 연결 기획을 꽤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나 | 지역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걸 느꼈어요.
참숙 | 역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밀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밀양을 특별하게 만드는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또 |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밀양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분들을 더 다양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밀양의 청소년과 청년이 어울리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