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상적인 예술가 채채입니다.
나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즉흥 인간 #아름다운게 좋아 #단순한게 좋아 입니다.
저는 지금 부산에 살고 있고요, 다대포 바다에 가면 이쁠 노을을 볼 수 있고 가슴이 뻥 뚫여서 좋아하고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보수동 책방 골목에 있는 인앤빈카페를 좋아해요.
❁ 연결학교에서 나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나의꿈을 구체화해 나가가기 위해 성장을 경험을 하고 싶어요.
❁ 그 경험을 한다면 나는 짜릿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연결학교를 통해 배움의 욕구를 채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