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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작가, 기획자 진진입니다. 나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밀양 토박이, #같이하자, #시골 러버(자연러버) 입니다. 저는 지금 밀양에 살고 있구요, 초록색에서 황금색으로 변화하는 예술 같은 뷰를 볼 수 있어서 집 앞 논길을 좋아해요. 그리고 최근에 카페 맹크로를 갔는데 통유리에 사람도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