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남 청년, 밀양 청소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만의 삶의 공식을 만들어가는 학교
밀양은대학에서는
삶의 주인이 자기 자신임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자기력
내 삶에 필요한 자연, 관계, 자원을 적극적으로 관계맺고 연결하는 연결력
내 삶에 필요한 변화를 가능성의 시선으로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
을 기릅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갈 줄 알고, 이를 위해 밀양과 지역에 필요한 것을 연결하고 기획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꿈꿉니다.
밀양은대학의 인재상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갈 줄 알고 이를 위해 밀양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필요한 것을 연결하고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밀양은대학 상징새 '후투티'
밀양은 대학을 만드는 사람들
주최 ・ 주관 : 밀양소통협력센터
밀양소통협력센터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행정안전부-경상남도-밀양시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업운영을 맡은 지역기획사 (주)공유를위한창조는 밀양의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며 로컬브랜딩, 지역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운영 : 진저티프로젝트
밀양은 대학 사무국, [연결학교:X], [밀양 틴즈랩#] 교육 기획 및 운영
진저티프로젝트는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실험실입니다.
진저티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그 안에 속한 개인과 조직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읽어낸 변화의 맥락을 진저티프로젝트다운 방식으로 연구하며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냅니다. 지식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변화에 동참하도록 무브먼트를 만듭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문제를 개인이나 조직이 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복잡성의 시대입니다. 진저티프로젝트는 변화를 원하는 조직들을 연결해 문제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디자인합니다.
운영 : 듣는연구소
밀양은 대학 [?탐구학교!] 교육 및 운영
듣는연구소는 현장의 목소리로 변화를 만드는 실행연구를 하는 연구활동가 그룹입니다. 듣는연구소는 잘 듣는 일로부터 좋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믿는 독립연구자들이 2017년 설립하였습니다. 실행연구, 커뮤니티기반참여연구 등 현장을 잘 듣는 연구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독립활동가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대화하며 연구활동가의 정체성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런 실천들이 연구활동가의 성장과 학습을 돕는 공동의 자원으로 축적되고, 연구활동이라는 고유한 필드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무엇보다 연구활동가로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일-공동체에 대한 필요를 해소하고자 2022년 11월 《듣는연구소 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